남해 보물섬 자전거 여행 : 하동에서 남해대교 남해읍-초양섬-삼천포대교-미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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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의 보물섬, 경남 남해군 벚꽃과 유채꽃이 만발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봄에 자전거 여행을 합니다. 일요일 하루에 다녀 오기는 너무 먼 길입니다, 부득이 토요일 오후 근무 마치고 서울 남부터미날에서 출발하는 22:00의 경남 하동행 심야버스, 하동에서 새벽에 남해읍으로 19번 도로 50Km, 먼저 남해읍 버스 터미날에 가서 돌아 오는 서울행 버스표를 구입합니다, 아침 6:00인데, 벌써 일요일 당일표는 모두 팔리고, 다행히 한 장 남은 서울행 19:00 버스표를 구입한 후 남해 자전거 여행을 시계 방향으로 시작 합니다. 남해군은 언뜻 보기는 신발 두 짝을 가지련히 놓아 둔 것 같은 묘한 모양입니다. - - 충무공 이순신의 혼이 깃든, 임진왜란 마지막 해전에서 전사한 곳, 마지막 해전인 노량대첩이 있었든 노량해협에 지금은 하동에서 연결하는 연육교, 남해대교가 1973년 건설 되어 있고, 또 다른 방향, 사천시에서 삼천포대교와 창선대교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. - - 가능 하면 최근에 조성된 남해 바래길 1, 6,7번을 답사하려 계획하였으나 늦지 않으려고, 계속되는 작은 오르막 내리막에 소요 시간을 가늠 할 수 없어, 가천다랭이마을은 포기하고 서둘러 남해버스터미날에 도착하니 오히려 2시간이 남았습니다. -- 아쉽지만 오늘도 많은 것을 보고 느낀 하루였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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